미주제강(대표 윤해관)이 지난 5일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제기한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16일 미주제강의 공시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법원은 미주제강이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낸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기각 처분을 내렸다.
미주제강(대표 윤해관)이 지난 5일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제기한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16일 미주제강의 공시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법원은 미주제강이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낸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기각 처분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