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5천톤 철강재 발주 임박…후판 1만5천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탕정공장 2차 철골공사에 후판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2차 프로젝트는 대주중공업, 가야ESC, 거흥산업, 대흥기업 등에서 철골공사를 수주했으며, 이 업체들은 약 2만5천톤 가량의 철강재 구매건을 발주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후판은 1만5천톤 정도이며, 나머지 1만톤은 롤 빔으로 구성될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탕정공장 2차 철골공사에 후판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2차 프로젝트는 대주중공업, 가야ESC, 거흥산업, 대흥기업 등에서 철골공사를 수주했으며, 이 업체들은 약 2만5천톤 가량의 철강재 구매건을 발주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후판은 1만5천톤 정도이며, 나머지 1만톤은 롤 빔으로 구성될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