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정준양)가 20일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1분기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했다고 발표했다.
KB금융지주(1.0%), 하나금융지주(0.92%), SKT(2.90%) 지분을 매각했으며, 대우인터내셔널 보유 교보생명 지분(24.0%)을 상반기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특수강IPO 주간사를 선정했으며 연내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회장 정준양)가 20일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1분기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했다고 발표했다.
KB금융지주(1.0%), 하나금융지주(0.92%), SKT(2.90%) 지분을 매각했으며, 대우인터내셔널 보유 교보생명 지분(24.0%)을 상반기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특수강IPO 주간사를 선정했으며 연내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