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카공업(新家工業)은 한와흥업과의 합작으로 인도네시아에 보통강과 스텐레스강의 용접 강관 및 가공품 제조·판매를 위한 회사를 8월에 설립한다고 24일 발표했다.
투자 총액은 약 11억5,000만엔이다. 생산 개시는 2013년 8월을 예정하고 있어 3년 후를 목표로 월 1,000톤 규모를 계획하고 있다. 회사는 성장 중인 인도네시아 현지의 자동차 관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진행한다.
<일간산업신문특약>
일본 신카공업(新家工業)은 한와흥업과의 합작으로 인도네시아에 보통강과 스텐레스강의 용접 강관 및 가공품 제조·판매를 위한 회사를 8월에 설립한다고 24일 발표했다.
투자 총액은 약 11억5,000만엔이다. 생산 개시는 2013년 8월을 예정하고 있어 3년 후를 목표로 월 1,000톤 규모를 계획하고 있다. 회사는 성장 중인 인도네시아 현지의 자동차 관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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