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7일 매매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50달러 오른 116.3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38달러 상승한 104.93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09달러 떨어진 119.83달러에 마감됐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7일 매매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50달러 오른 116.3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38달러 상승한 104.93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09달러 떨어진 119.83달러에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