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철강 전문 유통상사인 닛세이통상(日世通商, 대표 히라노코이치, 서울영업소장 최영태)이 최근 대치동에서 역삼동으로 서울 영업소를 이전했다.
회사는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두고 나고야와 서울 등의 영업소를 거점으로 한국 및 해외수요가들에게 다양한 제품 공급 및 정보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주로 도쿄제철의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회사의 주력 품목은 열연 및 냉연강판이며 형강과 같은 1차 제품 뿐만 아니라 가공품 등의 2차 제품의 수출입을 비롯하여 해외 지점 및 공장건설을 포함한 해외 투자도 병행하고 있다.
닛세이통상 한국영업소의 새로운 사무소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19-27번지 금채빌딩 4층(135-920)이다.
전화 : 02-555-7267
FAX : 02-555-7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