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기로 제강사 도쿄제철이 18일 입하분 고철 구입 가격을 톤당 500엔 인하했다.
개정된 가격은 ▽ 타하라 공장(해상·육상) = 톤당 3만2,500엔 ▽ 오카야마 공장(바다·육상) = 톤당3만2,000엔 ▽ 규슈 공장(해상) = 톤당3만2,500엔 / (육상) = 톤당 3만2,000엔 ▽ 우츠노미야 공장(육상) = 톤당 3만2,000엔 ▽ 다카마쓰 철강 센터(해상·육상) = 톤당 3만엔 이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일본의 전기로 제강사 도쿄제철이 18일 입하분 고철 구입 가격을 톤당 500엔 인하했다.
개정된 가격은 ▽ 타하라 공장(해상·육상) = 톤당 3만2,500엔 ▽ 오카야마 공장(바다·육상) = 톤당3만2,000엔 ▽ 규슈 공장(해상) = 톤당3만2,500엔 / (육상) = 톤당 3만2,000엔 ▽ 우츠노미야 공장(육상) = 톤당 3만2,000엔 ▽ 다카마쓰 철강 센터(해상·육상) = 톤당 3만엔 이다.
<일간산업신문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