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기자재 제조업체인 티에스엠텍(대표 마대열)이 미쓰비시로 부터 60억원 규모의 플랜트 부품 납품건을 수주했다.
1일 티에스엠텍은 공시를 통해 MHI(Mitsubishi Heavy Industries, Ltd)로 부터 58억8,437만원의 열교환기용 부품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5월31일 부터 2013년 7월 15일 까지다.
플랜트 기자재 제조업체인 티에스엠텍(대표 마대열)이 미쓰비시로 부터 60억원 규모의 플랜트 부품 납품건을 수주했다.
1일 티에스엠텍은 공시를 통해 MHI(Mitsubishi Heavy Industries, Ltd)로 부터 58억8,437만원의 열교환기용 부품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5월31일 부터 2013년 7월 15일 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