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회장 정몽구)은 27일 열린 2분기 경영실적 설명회에서 하반기 세계 철강수요가 둔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제철은 그 이유에 대해 중국 철강수요 둔화 및 유럽 철강수요 부진을 들었으며 세계 철강수요 둔화에 BRICs 등 신흥국 성장둔화 등도 큰 몫을 차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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