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유럽연합(EU)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 가운데 유로존 제조업 지표마저 부진해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1원(0.19%) 오른 1,133.1원에 마감했다.
통화 | 전일대비 | 매매기준율 | 현찰살때 | 현찰팔때 | 송금보낼때 | 송금받을때 |
USD | ↑0.50 | 1,132.50 | 1,152.31 | 1,112.69 | 1,143.50 | 1,121.50 |
JPY | ↑0.46 | 1,445.07 | 1,470.35 | 1,419.79 | 1,459.23 | 1,430.91 |
EUR | ↑6.52 | 1,429.67 | 1,458.12 | 1,401.22 | 1,443.96 | 1,415.38 |
CNY | ↑0.15 | 178,62 | 191.12 | 169.69 | 180.4 | 176.84 |
* 국제유가(두바이유) : 배럴당 111.78달러(전일대비 1.90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