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기준 2,900톤 규모로 키워·투자액 4억5천만엔
일본 다이키 알루미늄공업소는 카메야마 공장(미에현 카메야마시)의 용탕공급 능력을 기존 월 기준 1,300~1,400톤에서 2배 이상이 되는 2,900톤으로 확대한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생산능력 증강은 오는 10월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일부 자동차 메이커에 대한 공급을 감안한 설비 강화다. 투자액은 4억5,000만엔으로 알려졌다.
일본 다이키 알루미늄공업소는 카메야마 공장(미에현 카메야마시)의 용탕공급 능력을 기존 월 기준 1,300~1,400톤에서 2배 이상이 되는 2,900톤으로 확대한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생산능력 증강은 오는 10월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일부 자동차 메이커에 대한 공급을 감안한 설비 강화다. 투자액은 4억5,000만엔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