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시세 반영 전월比 1만엔 인상… 65만엔 개정
일본 JX닛코우 일본석유금속은 9월 전기동 매매 기준 가격을 전월 대비 톤당 1만엔 인상해 65만엔에 개정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월내 추정 평균은 64만7,800엔을 기록했다. 가격 인상은 해외 시세에 비춰 결정했다.
한편 미츠이금속은 9월 아연 매매 기준 가격을 톤당 5,000엔 올려 19만5,000엔에 개정했다고 전했다.
지표가 되는 런던 금속거래소(LME)의 아연 현물이 상승한 것을 반영,월내 추정 평균치는 19만3,900엔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