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NON2012’에는 철강업체뿐만 아니라 LH공사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철강업체와 철강수요연관업체를 유치하기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LH공사 당진직할사업단 장창훈 차장은 “석문국가산업단지는 서해안산업벨트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산업단지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면서도 평당 76만5,000원에 불과하다”며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철강업체와 철강 수요연관업체가 많이 입주하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KISNON2012’에는 철강업체뿐만 아니라 LH공사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철강업체와 철강수요연관업체를 유치하기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LH공사 당진직할사업단 장창훈 차장은 “석문국가산업단지는 서해안산업벨트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산업단지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면서도 평당 76만5,000원에 불과하다”며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철강업체와 철강 수요연관업체가 많이 입주하길 바란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