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송재봉 사장, 영풍·고려아연 부스 방문
본지 송재봉 사장(겸 편집인)이 ‘제2회 국제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에 참가 중인 영풍·고려아연 부스 방문, 전시제품 등을 살펴봤다.
영풍과 고려아연은 비철금속 업계 제1의 아연 생산업체다. 특히 아연·금·은·동 등 비철금속의 제련 회사로 잘 알려져 있는 영풍과 고려아연은 전자부품 업종에서도 발군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본지 송재봉 사장(겸 편집인)이 ‘제2회 국제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에 참가 중인 영풍·고려아연 부스 방문, 전시제품 등을 살펴봤다.
영풍과 고려아연은 비철금속 업계 제1의 아연 생산업체다. 특히 아연·금·은·동 등 비철금속의 제련 회사로 잘 알려져 있는 영풍과 고려아연은 전자부품 업종에서도 발군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