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신동協, 올해 신동제품 수요 하향전망

日신동協, 올해 신동제품 수요 하향전망

  • 철강
  • 승인 2012.09.2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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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권영석 yskw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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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산업 부진 원인

  일본 신동협회는  2012년도의 신동제품 수요 전망을 하부수정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협회에 따르면 수정 후의 전망은 전년대비 2.2% 감소한 78만8,100톤으로, 지난 3월에 발표한 당초 예상의 82만5,300톤을 3만,7200톤 밑도는 수준이다.

  전자 산업의 부진으로 최대 품종의 동수요가 침체됐다는 게 협회측 설명이다.

  동관이나 황동봉 등도 전망하고 있던 수요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 않고, 하반기도 대폭적인 개선은 기대할 수 없다고 추측하고 있다.

<일간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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