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에 선박엔진용 단조품 공급 현진소재(대표 이창규)는 두산중공업과 170억원 규모의 선박엔진용 단조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73억3,300만원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10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2012년 9월 28일 현재 계약금액 중 116억7,300만원(총 계약금액의 67.35%)을 납품 완료했다”고 밝혔다. 차종혁 cha@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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