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 17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현진소재, 17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 철강
  • 승인 2012.09.28 11:26
  • 댓글 0
기자명 차종혁 cha@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중공업에 선박엔진용 단조품 공급

  현진소재(대표 이창규)는 두산중공업과 170억원 규모의 선박엔진용 단조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73억3,300만원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10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2012년 9월 28일 현재 계약금액 중 116억7,300만원(총 계약금액의 67.35%)을 납품 완료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