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E 전기동, 주간 기준으로 3주만에 상승 마감 … 미국 고용지표의 호재
금일 LME 전기동은 미국의 고용지표가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호재로 발표되면서 장중 8350(3M)까지 상승했지만, 장 막판 소폭 하락하며 강보합세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주간 기준으로 3주만에 상승으로 돌아서며 한 주를 마무리했다. 금일 발표된 9월 미국의 실업률은 7.8%로 발표되면서 전월 8.1%에 비해 0.3% 감소한 수치를 나타냈다. 발표 전, 전문가들은 8.2%로 0.1%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를 뒤엎는 결과가 발표되었고, 이는 2009년 1월 이후 최저치에 해당하는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