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상 통해 구하던 수입제품, 최근 계열사 설립해 직수입 국산 정품 판매로는 이윤 남기기 힘들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문수호 shm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냉연업계 대응 강화, GI 수입 전년比 3~4% 줄어 냉연 업계, 수요 뺏기 경쟁 “제일 만만한 곳은...” 냉연 제조업체, “우리가 싸게 판다고?” 냉연 제조업체, “사이버 판매, 팔리질 않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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