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재용 판재 최대기업인 일본의 신닛데츠스미킨강판은 지난 13일 베트남·하노이 근교 바크닌성에 칼라 강판 공장의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준공을 계기로 산업용 건설 강재 수요를 향후 확대해 건재용 칼라 강판, 특히 고품질의 갈라 강판의 수요도 증가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일간산업신문>
건재용 판재 최대기업인 일본의 신닛데츠스미킨강판은 지난 13일 베트남·하노이 근교 바크닌성에 칼라 강판 공장의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준공을 계기로 산업용 건설 강재 수요를 향후 확대해 건재용 칼라 강판, 특히 고품질의 갈라 강판의 수요도 증가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