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미국·유럽 경기지표 부진에 상승…5.5원↑

환율, 미국·유럽 경기지표 부진에 상승…5.5원↑

  • 일반경제
  • 승인 2012.11.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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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전민준 mjje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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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유럽의 경기지표 부진 속에 원·달러 환율이 상승해 8거래일 만에 1,090원대로 올라섰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는 전 거래일보다 5.50원 오른 1,092.20원에 장을 마쳤다.

통화 전일대비 매매기준율 현찰살때 현찰팔때 송금보낼때 송금받을때
USD ▲5.50 1,092.50 1,111.61 1,073.39 1,103.20 1,081.80
JPY ▲3.47 1,383.43 1,372.02 1,324.84 1,361.64 1,335.22
EUR ▲8.21 1,394.03 1,421.77 1,366.29 1,407.97 1,380.09
CNY ▲0.88 175.27 187.53 166.51 177.02 173.52
  * 국제유가(두바이유) : 배럴당 105.89달러(전일대비 0.3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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