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운 동우회장...장세욱 사장에게 창립 50주년 축하기념 감사패 전달 장세욱 사장...유니온스틸이 잘 돼야 한다/선배들의 물심양면의 지원 요청유니온스틸동우회 ‘전·현직 임직원 만남과 교류의 場’열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곽종헌 jhkwa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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