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 사업의 시너지 극대화 위해 세아제강은 27일 출자 회사인 세아스틸파이프를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세아제강 관계자는 합병 목적에 대해 “경영효율성 증대와 강관 사업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합병일은 2013년 1월 1일로 알려졌다. 김경익 ki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세아스틸아메리카, 美 어바인 신사옥 이전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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