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철강협회 오일환 부회장 등 11개 철강업체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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