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의날)대통령표창-판코리아메탈(주) 신용규 대표, 신규시장 개척 앞장
(무역의날)대통령표창-판코리아메탈(주) 신용규 대표, 신규시장 개척 앞장
  • 이광영
  • 승인 2012.12.05 12: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판코리아메탈(주) 신용규 대표이사가 5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9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신용규 대표는 지난 1995년 오성통상을 설립해 현재 법인 판코리아메탈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신 대표는 복합무역 기법을 활용해 신규시장을 개척한 공로와 해외 제강사와 국내 철강 무역업체의 가교 역할을 한 공적에 대해 인정받았다.

  판코리아메탈은 12명의 직원을 두고 국내 철강재 유통과 철강 직수출 및 3국간 중개무역을 하고 있다.

  판코리아메탈은 2000년 100만불 수출의 탑, 2008년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2009년 USD 58만불, 2010년 USD 64만불, 2011년 USD 438만불을 해외에 수출했다. 올해 수출실적은 총 2,450만불이다. 철강 반제품은 빌릿을 필리핀으로 3만5,000톤(USD 2,200만불), 대만으로 3,870톤(USD 250만불)을 수출했다.

  또한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등 해외 철강업체들과의 관계를 긴밀히 해 국제 시황에 대한 정보를 서로 교환하고 있으며 해외 철강업체와 국내 철강 무역회사들 간의 친밀도를 높이고 관계를 돈독히 유지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2005년부터는 해외 수입 철강재의 품질향상 방안으로 대한민국 KS규격에 맞는 제품을 해외 공급업체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제조공정에 대한 장기적인 컨설팅 등을 실시했다. 판코리아메탈은 2005년 6월 9일 일본 토호쿠스틸, 같은 해 11월 9일 미츠보시금속공업, 2009년 1월 29일 중국의 궈펑강철이 한국표준협회로부터 KS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올 7월 24일에는 JFE 조강 토요히라 제강소의 철근에 대한 KS 인증을 갱신할 수 있도록 한국 내 에이전트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한편 판코리아메탈은 매일 수집된 해외시장 동향을 동종업계와 거래처에 공유하면서 국내외 경기 침체와 환율 변동이 극심한 시기에 철강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주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