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대표 윤해관)이 지난 11월 23일 서울지방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 법원의 현재 수정요청으로 계획안을 수정하고 있으며, 조만간 수정된 계획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미주제강 매각진행상황 이르면 27일 중 공고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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