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사장 이휘령)이 12월 28일, 2012년 마지막 이사회를 연다. 11월 말부터 주요 사안들에 대해서 논의했던 내용들을 이 날 확정짓고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세아제강은 주요 사안으로 현 창원STS강관공장의 순천 이전, 동국알앤에스 부지 활용, JCOE 및 JCO설비 가동과 설비별 가동 비중 문제 등을 다룰 예정이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세아제강, 올 4분기 영업이익 분기 중 최고점 -대신證 세아제강, Shell Global社와 API Welded Line Pipe 공급 계약 [인터뷰](경영·마케팅전략 릴레이①) 세아제강 김익곤 수출팀장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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