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폭의 영업이익률 개선 어려울 전망신규 업체 진입에 따른 저가 수주 확산될 것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인터뷰)(강관수출릴레이) (주)스틸플라워 김도형 해외영업팀장 후육강관 신설비, “2013년 매출 및 수익 강화 모두 잡아야” “2013년 강관 유통, 공급과잉에 구조조정 불가피” (분석) “세아제강, 수출3팀 신설 등 조직개편 단행”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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