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강종 중심 범용재까지 판매 확대할 것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후육관, 2012년 사상최대 매출 불구 불안감 ‘여전’ 강관 유통, 해외 수출 “극히 제한적” (강관) 강관 업계, “2013년 내실 키워야”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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