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금재 판매, 충청지역 ‘각축戰’ 더욱 뜨거워질 전망

도금재 판매, 충청지역 ‘각축戰’ 더욱 뜨거워질 전망

  • 철강
  • 승인 2013.01.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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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전민준 mjje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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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강관 생산량, 연간 50만톤 수준 추정
냉연업계, 판매증대 1순위로 ‘충청’ 지목
“구조관 업체 수익저하 간과해서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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