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연업계, “환율 상승, 손해가 더 커”

냉연업계, “환율 상승, 손해가 더 커”

  • 철강
  • 승인 2013.02.1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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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문수호 shm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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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가격 폭등, 냉연 제품 수출價 따라가지 못해
최근 환율 20~30원 올라, 구매價 인상폭이 더 커
4월 오퍼가격, GI 톤당 770~780달러, 컬러 970~98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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