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조성 및 기업 이미지 향상 기대
당진시 정미면에 소재한 (주)대호철망개비온월판넬(대표 송치석)은 26일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영자)와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기업 협약식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은 일하기 좋은 일터에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기업은 인력난 해소와 기업 브랜드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호철망개비온월판넬은 고객우선주의, 품질우선주의, 친환경주의를 경영이념으로 건축물의 인테리어 실내·외 마감재인 개비온월판넬을 국내 최초로 특허생산, 설계, 판매, 시공하는 업체로 21세기 친환경 제품 생산을 위해 선도적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