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로 확대… 진행 시점은 내달부터
정보 공유화·관리일원화 진행
일본 스테인리스 유통 대기업인 한와공재(본사=오사카시)는 본사에서 운용하고 있는 정보 관리시스템을 그룹 계열사에도 확대·적용하는 방안을 세웠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관리시스템의 본격 가동 시점은 내달부터다. 특히 정보 공유화·관리일원화를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그룹 전체의 작업 효율화나 경영관리의 향상을 높여 사업전략에 활용할 것 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