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그룹 故 이운형 회장 발인식이 16일 오전 6시 40분 경 거행됐다. 유족 및 그룹사 임원진들은 오전 6시 40분 빈소에서 발인기도를 가진 후 발인장으로 이동했다. 이후 이운형 회장의 사위인 허윤수씨와 오승현씨가 각각 이 회장의 200만불 수출 기념훈장 및 영정을 모셨다. 오전 7시 경 고인은 리무진 운구차량에 몸을 실었으며 서울 정동제일교회로 이동했다. 유족과 조문객 등은 5여 대의 버스에 나눠타고 고인의 뒤를 따랐다. ▲ 발인장 이동에 앞서 유족들이 발인기도를 드리고 있다 ▲ 이 회장의 훈장 및 영정, 운구가 리무진차량으로 이동 중이다. ▲ 상주인 이태성 이사가 깊은 슬픔을 표하고 있다 ▲ 이 회장의 운구가 리무진차량으로 이동되고 있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장, “고 이운형 회장 철강인들의 귀감 될 것” 박승하 부회장, “고 이운형 회장 별세 한국 철강업계의 큰 손실” <사진>침통한 표정의 정준양 회장 <사진>이운형 세아그룹 회장 영결식 엄수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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