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지난 10일 칠레에서 열리는 경제 협력 및 오페라 관련 회의차 중간 기착지인 타이티에서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생을 달리했다.

영결식 이후 이 회장의 운구차량은 합정동 사옥인 세아타워를 경유해 회장장인 서초구 원지동 추모공원으로 향할 예정이다.

▲ 영결식장으로 입장하는 이운형 회장 운구 행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