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아그룹 본사 및 관계자 직원들은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지켜봤다.
이후 고인의 운구행렬은 화장장이 위치한 서초구 원지동 추모공원으로 향했다.
한편 이 회장은 지난 10일 칠레에서 열리는 경제 협력 및 오페라 관련 회의차 중간 기착지인 타이티에서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생을 달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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