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비엠(사장 정현성)의 2012년 매출액이 전년비 18.9% 증가한 1,383억1,9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84억3,500만원을 당기순손실은 작년대비 적자폭이 축소된 46억7,600만원을 기록했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용현비엠 무계목강관, “품질 인정 받다” 인발강관 가공업체 연이은 ‘제조업’ 진출, ‘과당 경쟁’ 전망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