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육강관 제조업체인 스틸플라워가 김병권 일인 대표체제로 변경했다. 변경일은 3월 28일이다. 스틸플라워는 김병권, 신동익 각자 대표이사 체제였으나 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김병권 대표는 그간 영업 및 경영관리, 신동익 대표는 생산업무를 맡은 바 있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스틸플라워, ’12년 영업益 160억원‥전년比 8.3%↑ 포항철강공단, 포항市에 산불피해 성금 전달 (인터뷰)(경영-마케팅전략 릴레이⑪) (주)스틸플라워 김도형 해외영업팀장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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