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브라질과 철강 등 전략산업분야 사업기회 발굴

전경련, 브라질과 철강 등 전략산업분야 사업기회 발굴

  • 일반경제
  • 승인 2013.03.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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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옥승욱 swo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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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한-브라질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 개최

  전경련은 4월25일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브라질의 주요 州 대표와 기업인들을 초청해 제5차 한-브라질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와 오찬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회의 개최목적은 중남미 최대 경제대국이자 세계 7위 경제력을 자랑하고 있는 브라질과의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것에 있다.

  특히, 이번 기업인 간 경협위 합동회의에서는 브라질의 주요 개발 프로젝트 소개와 전략산업(철강, 에너지, 자동차)분야에서의 양국 기업 간 새로운 사업기회 발굴 방안이 중점 논의 될 계획이다.

  이에 전경련은 중소기업의 참여를 독려해 한-브라질 양국간 경제협력 사업에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코자 하니 관심있는 중소기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의 구체적인 사항은 아래와 같다.

  □ 일 시 : 2013. 4. 25(목) 09:00~12:00 합동회의, 12:00~13:30 오찬

  □ 장 소 :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1F)

  □ 주 최 : 전경련, 브라질산업연합회(CNI)

  □ 문의 및 송부처(4/12(금)까지 회신요망) 신흥시장팀 장은경조사역
  Tel) 02-3771-0448, E-mail) grace@fk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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