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억만산단 1만2천평 부지 65억원에 취득
봉형강 단압업체 동일철강(대표 장재헌)이 신규 공장 설립을 위해 경남 창녕 억만일반산단 부지 1만2,000여평을 확보키로 했다.
회사측은 “신규공장 부지 확보 차원에서 코아스틸로부터 억만일반산업단지 1만1,832평을 65억760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밝혔다. 취득예정일은 2013년 9월 15일이다.
봉형강 단압업체 동일철강(대표 장재헌)이 신규 공장 설립을 위해 경남 창녕 억만일반산단 부지 1만2,000여평을 확보키로 했다.
회사측은 “신규공장 부지 확보 차원에서 코아스틸로부터 억만일반산업단지 1만1,832평을 65억760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밝혔다. 취득예정일은 2013년 9월 15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