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정준양)는 25일 열린 기업설명회를 통해 2분기 철강수요 성수기 도래에 따라 중국 철강가격의 강보합세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지난 1분기 중국의 자동차 생산은 전년대비 13%, 조강수요는 8% 증가했으나 높은 철강재고로 가격 회복이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포스코(회장 정준양)는 25일 열린 기업설명회를 통해 2분기 철강수요 성수기 도래에 따라 중국 철강가격의 강보합세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지난 1분기 중국의 자동차 생산은 전년대비 13%, 조강수요는 8% 증가했으나 높은 철강재고로 가격 회복이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