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R) 1분기 부채비율 2%p 증가

(포스코IR) 1분기 부채비율 2%p 증가

  • 포스코IR 2013년 1분기
  • 승인 2013.04.25 16:57
  • 댓글 0
기자명 방재현 bangjh@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차입금 감소 불구 미지급배당금 반영 등으로 부채증가 해

  포스코(회장 정준양)의 올 1분기 자산은 소폭 증가한 반면 부채비율은 전분기에 비해 2.0%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에 따르면 올 1분기 자산은 53조820억원으로 전분기 52조3,200억원에 비해 1.5% 증가했다. 반면 부채는 13조9,24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는 올 1분기 차입금이 9조5640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400억원 감소했지만 미지급배당금 반영 등으로 부채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편 자본은 39조1,580억원으로 전분기 39조1,640억원에 비해 60억원 감소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