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반포교회로부터 59억5,400만원 규모의 새 성전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공사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8월26일까지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25%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경익 ki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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