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당시 면적과 실 면적 크게 달라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업체탐방)유한코일, “불황이 투자 최대 적기” 진도특수강, 서부산유통단지 내 “불황 극복 유일한 기업” 부산 강관 유통, 불황 속 생존 움직임 ‘꿈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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