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알비 이수창 회장이 지난 17일 정부로부터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인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이수창 회장을 포함한 중소기업인들은 지난 17일 현 정부의 경제를 이끌 주역으로 열린 중소기업주간행사 마지막 날 행사에서 수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25년간 강관제조에 전념하며 120억원의 수입 강관 확관기를 대체하는 기술인 '4방향 축관 파이프 잔류응력 감소기술'을 개발해 수입대체 효과를 창출한 부분에서 인정 받았다.

현대알비 이수창 회장이 지난 17일 정부로부터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인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이수창 회장을 포함한 중소기업인들은 지난 17일 현 정부의 경제를 이끌 주역으로 열린 중소기업주간행사 마지막 날 행사에서 수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25년간 강관제조에 전념하며 120억원의 수입 강관 확관기를 대체하는 기술인 '4방향 축관 파이프 잔류응력 감소기술'을 개발해 수입대체 효과를 창출한 부분에서 인정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