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업(대표 이범호, 전장열)이 한국수출입은행이 주관하는 ‘히든챔피언 육성 대상기업’에 선정됐다. 금강공업은 특허 44건을 보유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금강공업은 이번 대상기업 선정에 따라 수출 관련 비용 절감 및 컨설팅을 받게 되며 대외 신인도 제고 및 마케팅 전략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수출입銀, 히든챔피언 30개사 선정 (강관) 단관비계용 강관 對日 수출, “힘들다” (분석) 강관업계 HGI 설비, 재가동 “희망 없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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