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팅강관 제조업체인 신이피엔씨가 2013년 5월 1일부로 김달하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김달하 사장은 코팅강관업계에서 30여년 경력을 보유한 인물로 현재도 업계 선진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신이피엔씨 SF조인트, “고객사 가려운 곳 깔끔히 해결” 신이피엔씨-한국주철관, 신제품 NEP인증 획득 (현장인) 신이피엔씨 이동재 차장, “긍정과 적극을 지향하며” <인터뷰> 신이피엔씨 보령 공장 용보식 전무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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