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전자상거래 발생시 중소기업중앙회에 기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B2B전자상거래 전문기업인 엠투엠네트웍스(회장 이해균)가 중소기업 상생협력과 기부확산을 위해 B2B전자상거래 매매계약이 발생할 때마다 건당 일정금액을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또한 엠투엠네트웍스 회원사 및 준회원사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기부하는 경우 B2B전자상거래 회원비를 10% 인하하고, 해당 중소기업에게 무료서비스(조기경보 및 기업검색서비스, 기업별 전담 변호사 지원, 특허정보서비스 등) 지원을 확대한다.

  이날 이해균 회장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뿌듯하며 더 많은 중소기업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 무료서비스는 엠투엠네트웍스가 NICE신용평가정보㈜와 제휴하여 제공하게 된다.

  온라인 무료 기부 서비스 페이지는 http://www.m2mnet.co.kr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