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싱가포르 마리나 사우스(Marina South) 복합 개발 공사에 대한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마리나 사우스에 주거, 오피스, 상업복합시설 등을 새로 짓는 공사로 GS건설이 현대건설[000720]과 공동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 지분율은 GS건설 40%, 현대건설 60%다. 계약금액은 5,923억원으로 나타났다. 김경익 ki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