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C방식으로 계약 포스코엔지니어링이 1,480억원 규모의 석유화학플랜트를 수주했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최근 금호폴리켐으로부터 여수 국가산업단지에 연 6만톤 규모의 합성고무를 생산하는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고 밝혔다. 공사는 다음달부터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5년 8월 완공할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엔지니어링은 EPC(설계, 구매, 시공, 시험 운전 지원까지 총괄)방식으로 이 계약을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익 ki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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