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IR)현대제철, C열연 증설 후 고부가강 생산체제 강화의지

(현대제철IR)현대제철, C열연 증설 후 고부가강 생산체제 강화의지

  • 현대제철IR 2013년 2분기
  • 승인 2013.07.2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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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광영 kylee@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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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부회장 박승하)은 26일 개최한 올해 2분기 기업설명회에서 C열연 증설완료를 통한 자동차강 등 고부가강 생산체제를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제철 측은 기존 연산 350만톤의 생산 케파를 C열연 증설 후 연산 550만톤이 돼 생산성이 향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한 표면 품질 향상, 재질 편차 저감, 외판 광폭 확대 등 품질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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